안녕하세요. 홈페이지제작업체 프리코입니다.
프리코. Freelancer Rico.
프리랜서처럼 유연하고 자유로운 업무 방식과
‘Rico(부자)’가 의미하는 경제적 성공을 목표를 위해
만들어진 상호명입니다.
프리코는 2020년부터 다양한 업종, 그리고 20대부터 70대 고객님들을 만나뵙고
정말 많은 고민을 귀담아 듣고 해결안을 모색하기 위해, 더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5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지나오면서 2가지 생각이 확고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 기획과 전략이 담겨야 방문자는 우리의 목적대로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신규 홈페이지 제작을 하는 이유는
결국 알지 못한 누군가를 새로 만나기 위함이고,
알고 있는 오프라인 고객들과 더 친밀해 지기 위함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는 단순히 예쁘기만한 사이트가 아니라,
저희 프리코에게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한
고객님의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한 기획과 전략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쇼핑몰이라고 하면 고객이 결제를 하게 하고,
기업 홈페이지는 고객이 입력폼 견적문의를 하게 하고,
랜딩페이지는 광고를 집행하였을 때 문의가 쏟아지도록 하는 것이
기획과 전략이 담긴 사이트이고,
실제 이러한 사이트를 만들어서
고객님들로부터 긍정의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더욱 더 열정과 보람을 느낍니다.
- 직접 운영할 줄 알아야 홈페이지를 만드는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홈페이지제작은 단순히 하루 이틀, 한 달하고 말아버리는 이벤트성 사이트가 아니라,
오프라인의 단점을 개선하고 온라인 공간을 극대화하여
유형, 무형의 수익을 창출해내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제작 상담을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고객님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싸게 맡겼다가 실패했다, 유지보수가 어렵다, 유지보수 할 때마다 돈이 들어서 바꾸려고 한다,
연락이 두절되었다, 답변이 너무 느리다, 호스팅 돈을 안 냈더니 홈페이지가 날아가버렸다, 기획이 하나도 없다, 하나부터 열가지 다 알려줘야했다...
그래서 프리코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홈페이지제작의 시작과 끝, 그리고 연장선을 함께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연장선은 홈페이지제작 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유지보수에 대한 비용 부담을 낮춰드릴 수 있도록
사용 방법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Freelancer Rico.
FRICO.
프리코는 딱딱한 관행, 틀에 얽매이지 않고 빠르게 대응하며,
홈페이지제작 뿐만 아니라, 고객님의 비즈니스 성장과 매출 증대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2020년 6월 12일, 프리코가 개업하고,
2020년 7월 1일 네이버 블로그에 첫 글을 작성한 이후,
꾸준함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앞으로도 많은 고객님들에게 플러스가 되는 홈페이지제작업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